SOFT, KITCH // 



𝐂𝐨𝐧𝐭𝐫𝐚𝐫𝐲 𝐭𝐨 𝐋𝐞𝐨𝐭𝐞'𝐬 𝐥𝐢𝐧𝐞𝐮𝐩 𝐨𝐟 𝐨𝐫𝐢𝐠𝐢𝐧𝐚𝐥 𝐰𝐨𝐫𝐤𝐬 𝐟𝐫𝐨𝐦 𝐭𝐡𝐞 𝐛𝐞𝐠𝐢𝐧𝐧𝐢𝐧𝐠,

𝐰𝐞 𝐡𝐨𝐩𝐞𝐝 𝐭𝐡𝐚𝐭 𝐭𝐡𝐢𝐬 𝐜𝐨𝐥𝐥𝐞𝐜𝐭𝐢𝐨𝐧 𝐰𝐨𝐮𝐥𝐝 𝐞𝐱𝐩𝐫𝐞𝐬𝐬 𝐤𝐢𝐭𝐬𝐜𝐡 𝐦𝐚𝐧𝐧𝐞𝐫𝐬 𝐢𝐧 𝐚 𝐦𝐨𝐫𝐞 𝐦𝐨𝐧𝐨𝐭𝐨𝐧𝐨𝐮𝐬 𝐰𝐚𝐲.

𝐓𝐡𝐞 𝐧𝐞𝐰𝐥𝐲 𝐩𝐚𝐫𝐭𝐢𝐜𝐢𝐩𝐚𝐭𝐞𝐝 𝐋𝐞𝐨𝐭𝐞 𝐝𝐢𝐫𝐞𝐜𝐭𝐨𝐫'𝐬 "𝐬𝐨𝐟𝐭, 𝐤𝐢𝐭𝐬𝐜𝐡" 𝐢𝐬 𝐚 𝐥𝐢𝐧𝐞 𝐭𝐡𝐚𝐭 𝐡𝐨𝐩𝐞𝐬 𝐭𝐨 𝐬𝐨𝐥𝐯𝐞 𝐞𝐯𝐞𝐫𝐲𝐨𝐧𝐞'𝐬 𝐝𝐢𝐟𝐟𝐢𝐜𝐮𝐥𝐭 𝐭𝐢𝐦𝐞𝐬 𝐰𝐢𝐭𝐡 𝐚 𝐥𝐢𝐠𝐡𝐭 𝐡𝐞𝐚𝐫𝐭 𝐭𝐡𝐚𝐭 𝐢𝐬 𝐧𝐨𝐭 𝐦𝐨𝐫𝐞 𝐝𝐢𝐟𝐟𝐢𝐜𝐮𝐥𝐭.


𝐓𝐡𝐢𝐬 𝐲𝐞𝐚𝐫 𝐭𝐡𝐚𝐭 𝐛𝐞𝐠𝐚𝐧 𝐰𝐢𝐭𝐡 𝐜𝐨𝐯𝐢𝐝𝟏𝟗 𝐰𝐢𝐥𝐥 𝐜𝐨𝐧𝐭𝐢𝐧𝐮𝐞 𝐭𝐨 𝐛𝐞 𝐚 𝐭𝐨𝐮𝐠𝐡 𝐭𝐢𝐦𝐞. 𝐰𝐞 𝐰𝐢𝐥𝐥 𝐛𝐞 𝐜𝐨𝐧𝐬𝐭𝐚𝐧𝐭𝐥𝐲 𝐩𝐫𝐞𝐩𝐚𝐫𝐢𝐧𝐠 𝐟𝐨𝐫 𝐚 𝐥𝐞𝐚𝐩 𝐟𝐨𝐫𝐰𝐚𝐫𝐝.

𝐖𝐞 𝐚𝐥𝐬𝐨 𝐝𝐨 𝐧𝐨𝐭 𝐦𝐢𝐬𝐬 𝐭𝐡𝐞 𝐛𝐞𝐥𝐢𝐞𝐟 𝐭𝐡𝐚𝐭 𝐩𝐫𝐞𝐩𝐚𝐫𝐢𝐧𝐠 𝐭𝐨 𝐨𝐯𝐞𝐫𝐜𝐨𝐦𝐞 𝐭𝐡𝐞 𝐮𝐩𝐜𝐨𝐦𝐢𝐧𝐠 𝐲𝐞𝐚𝐫 𝐰𝐢𝐥𝐥 𝐛𝐞 𝐚 𝐠𝐫𝐞𝐚𝐭 𝐡𝐨𝐩𝐞 𝐚𝐧𝐝 𝐬𝐭𝐢𝐦𝐮𝐥𝐮𝐬 𝐟𝐨𝐫 𝐮𝐬 𝐧𝐨𝐰.

𝐈𝐧 𝐟𝐚𝐜𝐭, 𝐰𝐞 𝐭𝐡𝐨𝐮𝐠𝐡𝐭 𝐭𝐡𝐚𝐭 𝐭𝐡𝐢𝐬 𝐦𝐢𝐧𝐝𝐬𝐞𝐭 𝐰𝐚𝐬 𝐭𝐡𝐞 𝐦𝐨𝐬𝐭 𝐧𝐞𝐜𝐞𝐬𝐬𝐚𝐫𝐲 𝐰𝐨𝐫𝐝 𝐟𝐨𝐫 𝐦𝐲𝐬𝐞𝐥𝐟 𝐫𝐚𝐭𝐡𝐞𝐫 𝐭𝐡𝐚𝐧 𝐟𝐨𝐫 𝐮𝐬.


𝐖𝐞 𝐰𝐚𝐧𝐭𝐞𝐝 𝐭𝐨 𝐜𝐨𝐧𝐯𝐞𝐲 𝐚 𝐦𝐞𝐬𝐬𝐚𝐠𝐞 𝐢𝐧 𝐭𝐡𝐞 𝐡𝐨𝐩𝐞 𝐭𝐡𝐚𝐭 𝐞𝐯𝐞𝐫𝐲𝐨𝐧𝐞 𝐰𝐢𝐭𝐡 𝐋𝐞𝐨𝐭𝐞 𝐜𝐨𝐮𝐥𝐝 𝐫𝐞𝐦𝐞𝐦𝐛𝐞𝐫 𝐭𝐡𝐞𝐬𝐞 𝐦𝐨𝐦𝐞𝐧𝐭𝐬 𝐰𝐢𝐭𝐡 𝐚 𝐬𝐡𝐨𝐫𝐭 𝐬𝐦𝐢𝐥𝐞. 𝐩𝐫𝐚𝐲 𝐭𝐡𝐚𝐭 𝐭𝐡𝐢𝐬 𝐦𝐨𝐦𝐞𝐧𝐭 𝐚𝐧𝐝 𝐞𝐱𝐩𝐞𝐫𝐢𝐞𝐧𝐜𝐞 𝐰𝐢𝐥𝐥 𝐛𝐞𝐜𝐨𝐦𝐞 𝐚 𝐠𝐫𝐞𝐚𝐭 𝐝𝐫𝐢𝐯𝐢𝐧𝐠 𝐟𝐨𝐫𝐜𝐞 𝐟𝐨𝐫 𝐛𝐨𝐭𝐡 𝐋𝐞𝐨𝐭𝐞 𝐝𝐞𝐬𝐢𝐠𝐧𝐞𝐫 𝐚𝐧𝐝 𝐭𝐡𝐞 𝐝𝐢𝐫𝐞𝐜𝐭𝐨𝐫 𝐢𝐧 𝐭𝐡𝐞 𝐟𝐮𝐭𝐮𝐫𝐞

𝐚𝐧𝐝 𝐭𝐡𝐚𝐭 𝐰𝐞 𝐰𝐢𝐥𝐥 𝐚𝐥𝐥 𝐛𝐞 𝐫𝐞𝐦𝐞𝐦𝐛𝐞𝐫𝐞𝐝 𝐚𝐬 "𝐬𝐡𝐢𝐧𝐢𝐧𝐠" 𝐭𝐨 𝐭𝐡𝐨𝐬𝐞 𝐜𝐥𝐨𝐬𝐞 𝐭𝐨 𝐮𝐬.



 초창기부터 줄곧 독창적인 작품을 그려낸 Leote의 라인업에 반해 이번 컬렉션은 보다 단조로움 속에서 kitch한 매너가 표현되길 바랐다.

새롭게 참여한 Leote 디렉터의  'soft, kitch'는 모두의 힘든 시기를 좀 더 어렵지 않은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나가길 염원한 라인이다.

 

 COVID19로 시작된 20년 한해는 앞으로도 힘든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도약할 준비를 하고있을 것이다.

다가올 한 해를 이겨낼 준비를 하는 마음가짐이 지금의 우리에게 큰 희망이자 자극이 되어줄 거란 믿음도 놓치지 않는다.

사실 이런 마음가짐이 우리보다 말보다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했던 말이 아닐까 싶었다.

무언가 정제된 자극이 필요했다. 복잡하지 않고 쉬운 무언가가.

이런 근성이 어디선지 우리를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정제된 모습으로 한해를 유지하고자 이번 라인에 쥐고 있던 주먹에 약간의 힘을 뺐다.

다음 해를 위한 힘을 비축하여 우리만의 이야기를 더 보충하고자 하는 욕심일지도 모른다.


비단 Leote 와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이 지금의 순간들을 잠깐의 미소로나마 추억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싶었다.

지금의 순간과 경험이 훗날 Leote 디지이너와 디렉터 모두에게 큰 원동력이 되어 따스함이 되길 기도하며

우리 모두가 가까운 이들에게 '반짝이는'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본다.